高橋茶舗 (다카하시 차호)
가게에서 볶은 ‘호지차 (100g400 엔 ~)」가 인기. 주인이 직접 볶은 커피도 꼭 드세요.
玉井屋(타마이야)
타마이야
옛날로부터 지켜온 방법으로 만든 맛있는 地酒（지카케＝지역마다 만드는 술）를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국산와인과 地酒（지카케＝지역마다 만드는 술）를 중심으로 판매
주류와 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주인이 직접 고른 地酒, 국산와인, 병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표, 대형쓰레기 처리권도 취급하고 편의점 비슷한 역할도 놀고 있으니, 오신 김에 구입하십시오.
지역에 밀착한 술집. 예로부터 친숙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와인은 최대한 안심도가 높은 국산 와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