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앞에 씌어진 순서에 따라 앉아서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휴일에는 계단까지 사람이 줄설 때도 있습니다
1000 엔컷시설과 이발소의 중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써비스를 최대한 생략함으로써 스타일리스트에 의한 멋진 컷을 저렴하게 받을수 있는 이발소입니다. 컷, 샴푸, 수염깎기를 세트로 된 <종합컷>은 어른이 2000 엔. 예약제도는 없으며 오신 순서대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손수건도 직접 잡아 주시고, 카르테 및 포인트 카드에다가 기입하고 기다려주십시오.
필요한 써비스는 최대한
저렴한 가격만큼의 질낮은 써비스가 아니라 해야 할것은 최대한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우선에 좋아하는 스타일리스트를 300 엔으로 지명할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명찰에 출신지가 씌어진 점에도 주목하십시오. 어느 지방출신인지, 즐겁게 이야기할수 있으면 기쁘지 않을까? 그런 의도로 도입했습니다. 효율적으로 신속성하게 컷할뿐 아니라 손님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게 써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