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창업의 일본의 전통민족옷 전문가게입니다. 池尻(이케지리)에서 할아버지가 창업하고 전후에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당시 이곳은 「千歳村(치토세무라)」라는 이름이라 그를 받고 우리 가게 이름을 “千歳屋(치토세야)”라고 지었습니다.
3 대째 주인인 内海康治(우츠무 코지)입니다
키모노를 통채로 씻기, 길이조절도 할수 있습니다
키모노는 3~5주로 완성합니다. 금액은 남을 방문할 때 입는 키모노가 2 만 6000 엔 ~, 振袖(후리소데＝화려한 장소에서 입는 옷)가 2 만 7000 엔 ~, 유카타(목욕을 한 뒤 또는 여름철에 입는 옷)가 1 만 4000 엔입니다. 판매뿐만 아니라 통채로 씻거나 길이조절을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키모노 입는법을 배우는 교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 4 회로 월 6000 엔).
1 층은 가게이며 2 층은 입기 교실 등을 실시하는 공간이 돼있습니다
2 층에서는 일본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각종 교실을 개최
키모노를 통해 일본 문화를 접할수 있는 각종 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三味線（샤미센＝일본의 전통악기)과 일본무용, 그리고 香道（향도） 등입니다. 재봉교실도 있으므로 꼭 놀러 와주십시오.
키모노에 관련된것이면 무엇이든 문의하십시오
어린이용 롬퍼스도 있습니다
きもの 千歳屋(키모노 치토세야)
주소 / 소시가야 3-28-1 TEL / 03-3482-0039 영업 시간 / 10 : 00-19 : 00 휴일 / 수요일 카드 / 이용가능 HP / http://chitoseya.com
はなや（하나야）
하나야
역에서 도보 30 초! 자그마한 선물에 꽃은 어떠세요?
祖師谷(소시가야) 역앞의 꽃집 「はなや（하나야）」의 3 대째가 현 주인입니다. 오랜 경험과 현대의 디자인 기술을 겸비해, 시대에 따른 상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유러피언 디자인을 배운후 해외연수도 경험했습니다. 귀국후에는 도심의 꽃집에서 웨딩, 이벤트, 파티 장식 등의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2019 년에 일본 農林水産大臣賞(농림수산대신상)을 수상하는 등 플라워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 센스로 정평이 있습니다.
가게의 꽃은 사계절 신뢰할수 있는 엄선된 산지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고객은 “놀라울정도 꽃이 오래 핀다” 는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 당시부터 장미에 조예가 깊고, 갖춘 품종수에도 자신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갖춘 풀꽃, 그린, 꽃가지 등 소재를 써서 제작한 생화부케의 센스도 주목하고 싶은 특징의 하나입니다. 화분, 모종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기때문에 방안, 정원 등 집안을 화려하게 장식해줄겁니다.
인테리어로 인기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허베리엄, 플라워베이스 등 꽃과 식물을 즐길수 있는 상품이나 가드닝 팬들을 위한 용토, 비료도 상비하고 있기때문에, 꽃과 식물에 관한것이라면 맡겨주십시오.
상담이 있으시면 다양한 꽃 장식, 가드닝 등에 대해서도 조언 해드릴수 있기때문에, 꼭 가게를 찾아와주십시요.
꽃 우송은 전국에 가능합니다. 世田谷区(세타가야구) 라면 우리가 직접 전해드립니다. 적극 이용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