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창업의 일본의 전통민족옷 전문가게입니다. 池尻(이케지리)에서 할아버지가 창업하고 전후에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당시 이곳은 「千歳村(치토세무라)」라는 이름이라 그를 받고 우리 가게 이름을 “千歳屋(치토세야)”라고 지었습니다.
3 대째 주인인 内海康治(우츠무 코지)입니다
키모노를 통채로 씻기, 길이조절도 할수 있습니다
키모노는 3~5주로 완성합니다. 금액은 남을 방문할 때 입는 키모노가 2 만 6000 엔 ~, 振袖(후리소데=화려한 장소에서 입는 옷)가 2 만 7000 엔 ~, 유카타(목욕을 한 뒤 또는 여름철에 입는 옷)가 1 만 4000 엔입니다. 판매뿐만 아니라 통채로 씻거나 길이조절을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키모노 입는법을 배우는 교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 4 회로 월 6000 엔).
1 층은 가게이며 2 층은 입기 교실 등을 실시하는 공간이 돼있습니다
2 층에서는 일본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각종 교실을 개최
키모노를 통해 일본 문화를 접할수 있는 각종 교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三味線(샤미센=일본의 전통악기)과 일본무용, 그리고 香道(향도) 등입니다. 재봉교실도 있으므로 꼭 놀러 와주십시오.
키모노에 관련된것이면 무엇이든 문의하십시오
어린이용 롬퍼스도 있습니다
きもの 千歳屋(키모노 치토세야)
주소 / 소시가야 3-28-1 TEL / 03-3482-0039 영업 시간 / 10 : 00-19 : 00 휴일 / 수요일 카드 / 이용가능 HP / http://chitoseya.com
編集デザイン事務所 紙魚書房(편집 디자인 사무소 시미쇼보)
편집 디자인 사무소 시미쇼보
“紙魚(시미)”는 중고 책 사이에서 얼굴을 내는 작은 벌레의 뜻
말하자면 “책벌레”. ‘紙魚(시미)’를 영어로 번역하면 여러 후보중에 ‘Book Worm “라고 나옵니다. 이 말을 다시 한 번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하면 .. 어머 “책벌레”라고 나오네요. 가게 주인이 어린 시절부터 “책벌레”였고, 출판사, 편집 프로덕션, 프리랜스라고 직업을 약간씩 바꾸면서도 「책」이나 「잡지」등 종이 매체에 종사해온 집착심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편집자 & 작가 였으나, 가게를 갖고 보니 지금은 디자인이 메인
명함, 포스터, 잡지와 서적 ···. 종이 매체라면 뭐든지 디자인으로부터 원고집필, 인쇄소에 입고될 때까지 편집 업무의 모든 과정을 맡고 있습니다. T 셔츠와 컵, 가방 등등, 암튼 인쇄할수있는것이라면 OK. 상담은 무료입니다. 인쇄업자에 입고하려면 귀찮은 수속들이 많습니다. 우선은 이미지에 대하여 부담없이 상담해주십시오.
덧붙여서 ..
주인이 말하기에 이제까지 만난 사람들중에 “紙魚”라는 한자말을 “시미”라고 읽을수 있은 사람은 단 2 명뿐. 현역 편집자와 평론가 뿐이었다고 합니다. 납득이 가네요.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모르지만 중고 책에 사는 작은 생물을 “종이 (위) 물고기”라고 명명하다니 정말 센스있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