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城風月堂ファクトリー店(세 이죠 후게츠도 화크토리텐)
세 이죠 후게츠도 화크토리텐
風月堂의 과자를 지역주민이 즐길수 있도록 오픈한 가게입니다
100 년의 역사를 가진 「成城風月堂」의 팩토리(공장)
2012 년에 오픈했습니다. 1 층은 판매 코너와 이트인 스페이스, 2 층 이상은 공장이 돼있으며, 20 명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일본 각지에 7 개 있는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風月堂의 과자를 지역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어 오픈한 가게입니다.
불필요한 재료는 넣지 않고 전문가들이 손수 만듭니다
최근에는 개인 상점에서도 기계를 도입하는 가운데, 맛과 풍미를 지키기 위하여 최대한 기계를 쓰지 않고 전문가들이 손수 만드는 맛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은 보존성을 지키기 위하여 첨가물을 넣는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등 風月堂의 맛을 지키는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립고 소박한 과자가 매력
도회에 있는것 같은 독창적이고 기발한 과자가 아니라 평소에 스스로 사서 먹고 싶어지는 소박한 맛의 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和菓子（와가시＝일본의 전통 과자)는 선물용으로도 되는 고급한 생과자로부터 매일 간식으로 먹고 싶은 どら焼き（도라야키）, 양과자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이크 등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셰프 파티시에인 小田桐 雄二(오다기리 유지)입니다. 부자간 2 대로 하고 있으며 전문가로서 일합니다
간식부터 선물까지, 양과자, 和菓子（와가시＝일본 전통 과자）가 다수 나란히 되어 있습니다
가게에는 카페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과자와 함께 티타임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