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きとりまかべ(야키토리 마카베)

창업 43 년의 “야키톤”집

옛날에는 만물상을 하고있었지만, 1976년에 건물을 절반 이용하고 “야키톤”(꼬치구이 돼지고기)집을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이 “저것은 없어? 그것도 먹을수 없냐?”하는 요청을 받고 받아 메뉴가 불어나 현재에 이릅니다. 지금은 “야키톤” 외에도 은행 열매, 감자 튀김이거나, 문어 튀김, 토코로텐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벽에다가 메뉴를 붙였는데 도대체 몇개있는지는 이제 저도 모릅니다.

이쁜 미소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히 지낼수 있는 곳입니다

이상한데, 처음 오신 손님께서 “그립고 반가운 느낌”이라는 말을 받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할머니 집에 돌아온 것 같다”는 말도…. 만벽에 붙어있는 메뉴를 천천히 바라보고, 먹고 싶은 것을 찾아 주문하고… 안착돼 한숨 쉴수 있는 그런 가게입니다.

카운터 석 외에 작은 다다미 석도 있습니다

창업 때으로부터 40 년 이상 보충하면서 지켜온 장입니다. 감칠맛이 도는 “야키톤”에 기대해주세요

“야키톤”은 8 종류. 탄, 하츠, 레버, 시로, 카시라, 난코스, 코부쿠로, 가쯔 가 있습니다. 1 개 각 170 엔

やきとりまかべ(야키토리 마카베)

주소 / 소시가야 3-1-16
TEL / 03-3483-1493
영업 시간 / 16 : 30 ~ 24 : 00
휴일 / 수요일
카드 / 이용불가
HP / 없음


やきとりたかはし(야키토리 타카하시)

1950년 창업의 “야키톤”집입니다

창업 70 년을 자랑하는 “야키톤”(꼬치구이 돼지고기)집입니다. 2 대째 주인인 저는 지금부터 30 년 전, 샐러리맨을 그만두어 집일을 이었습니다. 초대 주인인 아버지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음식점 수업에서 자주 말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기술을 훔친다” 는것도 아예 안하고, 자기류의 “야키톤”을 1부터 만들어갔습니다.

매일 갈아 사용하는 칼입니다. 처음에는 칼날 길이 20cm 이상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짧아 져 버렸습니다

오픈 전에 카운터가 메워집니다

오픈 전인데도 손님들이 마음대로 들어와 가게를 열기 전에 카운터가 메워지는 날도 적지 않습니다. 17:30이 되면 제가 숯 대 앞에 서는데, 누가먼저, 하는것 없이 자연스럽게 주문이 들어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실까요?”라는 말을 거는 일은 없지만 잘 들리니 타이밍을 보고 주문해주세요.

카운터 석 외에 안쪽에 다다미 방이 있습니다

도중에서 저도 함께 마셔요

영업시간이 중반정도 되면 저도 요리를 하면서 천천히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농도를 조절할 수있는 소주를 좋아하네요. 최근에는 일찌기 지쳐버리기에ㅋ 빠른 시간에 문을 닫을 때도 있습니다. 늦지 않게 와주십시오.

숯불로 굽는 “야키톤”입니다

“야키톤” 9 종 (시로, 카시라, 탄, 하츠, 레버, 아브라, 가쯔, 코브쿠로, 난코스)이 있습니다. 아무거나 1 개 150 엔입니다

やきとりたかはし(야키토리 타카하시)

주소 / 소시가야 1-9-12
TEL / 03-3483-5182
영업 시간 / 17 : 30 ~ 22 : 00
휴일 / 일요일 및 공휴일
카드 / 이용불가
HP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