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지갑, 문구, 카드 및 스트랩, 인형, 생활잡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처음에는 그리운 분위기의 추억 잡화 상점으로 시작했지만, 주인부부가 고양이를 좋아하는것도 있어, 자연스럽게 고양이 잡화가 늘어났으며 손님들도 고양이 잡화의 가게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祖師谷(소시가야)는 생활감이 있는 지역이므로 합리적인 가격과 평소 사용하기 쉬운것을 진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잡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성과 소년의 손님이 와도 질리지 않게, 또한 祖師谷(소시가야)상가에는 <울트라맨상가>라는 애칭도 있으므로, 울트라맨 인형도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의 아이는 옛날 시리즈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옛것도 새것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부스카 등 그리운 캐릭터 잡화도 두고 있기 때문에 살펴보면 작은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