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まい米専門店 搗米屋福田(우마이 코메 센몬텐 츠키코메야 후쿠다)
祖師谷(소시가야)에서 가장 오래된 米屋(코메야=쌀 전문집). 가게에 전문기계가 있기때문에, 신선한 無洗米(무센마이=씻지 않고 그대로 지어도 되는 쌀)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牛ホホ肉のテリーヌ・赤ワイン風味(규호호니쿠노 테리누 아카와인 후미=쇠고기 볼살 테린・적포도주 풍미 )」1100 엔
회반죽으로 일본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등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울창하게 심어진 나무. 가을이 되면 포도가 달립니다
마음껏 식사와 술을 즐길수 있게 테이블을 느긋하게 배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