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70 년을 자랑하는 “야키톤”(꼬치구이 돼지고기)집입니다. 2 대째 주인인 저는 지금부터 30 년 전, 샐러리맨을 그만두어 집일을 이었습니다. 초대 주인인 아버지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음식점 수업에서 자주 말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기술을 훔친다” 는것도 아예 안하고, 자기류의 “야키톤”을 1부터 만들어갔습니다.
매일 갈아 사용하는 칼입니다. 처음에는 칼날 길이 20cm 이상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짧아 져 버렸습니다
오픈 전에 카운터가 메워집니다
오픈 전인데도 손님들이 마음대로 들어와 가게를 열기 전에 카운터가 메워지는 날도 적지 않습니다. 17:30이 되면 제가 숯 대 앞에 서는데, 누가먼저, 하는것 없이 자연스럽게 주문이 들어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실까요?”라는 말을 거는 일은 없지만 잘 들리니 타이밍을 보고 주문해주세요.
카운터 석 외에 안쪽에 다다미 방이 있습니다
도중에서 저도 함께 마셔요
영업시간이 중반정도 되면 저도 요리를 하면서 천천히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농도를 조절할 수있는 소주를 좋아하네요. 최근에는 일찌기 지쳐버리기에ㅋ 빠른 시간에 문을 닫을 때도 있습니다. 늦지 않게 와주십시오.
숯불로 굽는 “야키톤”입니다
“야키톤” 9 종 (시로, 카시라, 탄, 하츠, 레버, 아브라, 가쯔, 코브쿠로, 난코스)이 있습니다. 아무거나 1 개 150 엔입니다
やきとりたかはし(야키토리 타카하시)
주소 / 소시가야 1-9-12 TEL / 03-3483-5182 영업 시간 / 17 : 30 ~ 22 : 00 휴일 / 일요일 및 공휴일 카드 / 이용불가 HP / 없음
カットマート祖師谷大蔵店(컷 마트 소시가야 오쿠라 텐)
컷 마트 소시가야 오쿠라 텐
의자 앞에 씌어진 순서에 따라 앉아서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휴일에는 계단까지 사람이 줄설 때도 있습니다
1000 엔컷시설과 이발소의 중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써비스를 최대한 생략함으로써 스타일리스트에 의한 멋진 컷을 저렴하게 받을수 있는 이발소입니다. 컷, 샴푸, 수염깎기를 세트로 된 <종합컷>은 어른이 2000 엔. 예약제도는 없으며 오신 순서대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손수건도 직접 잡아 주시고, 카르테 및 포인트 카드에다가 기입하고 기다려주십시오.
필요한 써비스는 최대한
저렴한 가격만큼의 질낮은 써비스가 아니라 해야 할것은 최대한 친절하게 대응합니다. 우선에 좋아하는 스타일리스트를 300 엔으로 지명할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명찰에 출신지가 씌어진 점에도 주목하십시오. 어느 지방출신인지, 즐겁게 이야기할수 있으면 기쁘지 않을까? 그런 의도로 도입했습니다. 효율적으로 신속성하게 컷할뿐 아니라 손님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게 써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