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師谷大蔵(소시가야 오쿠라)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중국요리의 체인점입니다. 중화 소바와 탄멘을 비롯하여 안주, 정식까지 폭넓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요리집이지만 술집으로도 이용할 수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입니다. 생맥주 한잔 290 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안주와 함께해도 1000 엔으로 거스름을 받을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 바랍니다.
넓은 가게내에서는 테이블 석에서 넉넉하게 내낼수 있습니다
인기 메뉴는 클래식 한 <중화 소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중화 소바>390 엔이 가장 인기 메뉴입니다. 남녀노소 먹을수 있는 맛이니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또한 야채를 담뿍 담은 <野菜たっぷりタンメン(야사이 탓프리 탄멘)>520 엔도 중화 소바에 지지 않는 자신작입니다. 겨울 한정메뉴, 김치와 부추를 담뿍 담은 <チゲ味噌ラーメン(찌개미소라멘)> 630 엔도 추천합니다.
점심은 물론, 퇴근길에 한잔 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餃子(교자)와 정식 메뉴의 테이크 아웃도 OK
정식의 반찬과 밥을 따로 테이크 아웃 할수 있습니다. 냉동 생교자 (30 개 600 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기 쉬운 크기이면서도 재료가 담뿍 들어가 포만감을 주는 인기상품입니다. 日高屋(히다카야)의 맛을 꼭 집에서도 즐겨보세요.
본격적인 ‘寿司(스시=초밥)’를 먹을수 있는 술집입니다. 고급 요리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초밥과 각종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랑어는 추천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회전 초밥 체인점 등에서 사용되고있는 メバチマグロ(메바찌마구로)는 사용하지 않고, 맛좋은 신선한 고급 다랑어를 사용합니다. “まぐろ人(마구로비토)”는 옛로부터 있는 가게이기때문에 이름이 브랜드가 되어 오랜 관계의 중개업체에서 보다 좋은 다랑어를 싸게 구입할수 있는것입니다. 꼭 맛보십시오.
기본은 가게에서 손수 만든 요리를 제공
저렴한 가격대의 술집이지만, “손님께서 <맛있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 기쁨은 손수 그를 만든 사람만이 지닐수 있다” 라는 말을 회사의 폴리시로 정하며,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의 조리나 맛은 가게의 담당자가 맡고 있습니다. 초밥외에 이탈리아에서 오랜 세월 솜씨를 발휘했던 요리사가 만든 요리들도 추천드립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안쪽에는 넓은 다다미 방도 있습니다
입구에서 보면 카운터와 테이블 석밖에 없다고 생각하실 손님도 많겠지만, 사실은 안쪽에 넓은 다다미 방이 있습니다. 40 명 정도의 연회도 가능합니다. 감자튀김 등 가족을 위한 메뉴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도 환영합니다. 16 시부터 오픈하고, 19 시까지는 해피 아워로 음료가 반값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