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寿司（스시＝초밥）’를 먹을수 있는 술집입니다. 고급 요리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초밥과 각종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랑어는 추천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회전 초밥 체인점 등에서 사용되고있는 メバチマグロ(메바찌마구로)는 사용하지 않고, 맛좋은 신선한 고급 다랑어를 사용합니다. “まぐろ人（마구로비토）”는 옛로부터 있는 가게이기때문에 이름이 브랜드가 되어 오랜 관계의 중개업체에서 보다 좋은 다랑어를 싸게 구입할수 있는것입니다. 꼭 맛보십시오.
기본은 가게에서 손수 만든 요리를 제공
저렴한 가격대의 술집이지만, “손님께서 <맛있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 기쁨은 손수 그를 만든 사람만이 지닐수 있다” 라는 말을 회사의 폴리시로 정하며,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의 조리나 맛은 가게의 담당자가 맡고 있습니다. 초밥외에 이탈리아에서 오랜 세월 솜씨를 발휘했던 요리사가 만든 요리들도 추천드립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안쪽에는 넓은 다다미 방도 있습니다
입구에서 보면 카운터와 테이블 석밖에 없다고 생각하실 손님도 많겠지만, 사실은 안쪽에 넓은 다다미 방이 있습니다. 40 명 정도의 연회도 가능합니다. 감자튀김 등 가족을 위한 메뉴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도 환영합니다. 16 시부터 오픈하고, 19 시까지는 해피 아워로 음료가 반값이 됩니다.
신축, 리폼, 증개축, 내진 공사를 실시하는 지역 밀착 공무점입니다. 대기업 주택 메이커에 17 년 근무 후 16 년간 개인 사업자로 건축 현장에서 일하며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30 년 이상 전문 기술자로서 현장에서 축적한 확실한 기술이 있습니다. 리폼이 중심이지만,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신축 공사에 대해서도 상담해주십시오.
대화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리폼은 손님의 요구를 듣고 현장을 확인한후에 견적을 내면 “이렇게 걸리나요?”하고 물으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리폼을 할때 그냥 변기를 교환할뿐만 아니라 벽과 바닥, 그 아래의 재료가 썩은 경우에는 기초부터 공사를 해야 하기때문에 크게 예산을 초월하는것입니다 . 손님과의 대화를 중시하여 상세히 설명드린 다음에 납득해주시면 작업에 착수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여성 하이쿠 시인 中村汀女(나카무라 테이죠)도 香風(코우후)의 과자를 친구들에게 추천했었다고 합니다
홈 메이드 팥소는 옛날부터
손수 만드는 「生菓子（나마가시＝떡, 양갱, 만쥬 등 팥소를 사용한 일본식 과자）」를 중심으로, 그 날 만든만큼 판매하는 「和菓子（와가시＝일본식 과자）」점입니다. 단맛을 덜고 손수 만든 팥소는 담백하고 품위가 있다고 명성이 높습니다. 홋카이도의 고급 팥의 껍질을 벗기고 만든 각종 팥소는 별맛입니다. 그리고 도쿄에서도 줄어들고있는 "白あん（주로 흰 콩을 사용해 만든 흰색 팥소）"도 먹을수 있습니다.
인기 상품은 「豆大福(마메다이후쿠)」,「栗蒸し羊かん(쿠리무시 요칸)」
일본의 유명 배우 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가 사랑했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豆大福(마메다이후쿠＝콩 찹쌀떡)」 (220 엔)는 오후에는 품절되는 날도 많은 인기 상품입니다. 가을만의 한정 메뉴인 「栗蒸し羊かん(쿠리무시 요칸＝밤 찜 양갱)」 (대) 1600 엔 /(소) 800 엔은 "판매한 수보다 <이제 없습니다>하고 사죄한 숫자가 훨씬 많다"고 스태프가 말할정도 인기있는 상품입니다. 연중 상품으로는 最中(모나카) 1 개 150 엔이 인기입니다. 선물로 받은 먼 지역에 사시는 분들한테서 상품에 대한 문의가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급한 팥소의 단맛이 절묘한 香風最中（코우후 모나카）
경단, 다이후쿠 등의 다과로부터 고급한 생과자, 양갱도 인기입니다
팥소를 감싸는것이 아니라 떡으로 팥소를 감는게 「香風(코우후)」식 「豆大福(마메다이후쿠)」
御菓子司 香風(오카시 츠카사 코우후)
주소 / 소시가야 3-32-3 TEL / 03-3482-0011 영업 시간 / 10 : 00 ~ 17 : 00 휴일 / 화요일 카드 / 이용불가 HP / 없음
해산물 미사키 항 祖師ヶ谷 경제 구치 점
해산물 미사키 이렇게 祖師谷 오쿠라 きたぐちてん / 2011 년 오픈
제철 재료를 1 개분 씩 맛볼 5 貫盛를 추천합니다
장인이 쥐고 회전 초밥
슈퍼 대관령의 맞은 편에있는 회전 초밥 집. 회전 초밥은 있지만 기계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장인이 탈취 방식을 채택하고 고객과의 대화를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제철 생선과 마을의 이야기 등을 즐기면서 초밥을 먹을 때 혼자서 내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