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師谷(소시가야)의 놀이터로서 오랜 세월 지역에 밀착하여 온 빠찡코점입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것, 마음에 남는것”을 지향하면서 매일 환대하고 있습니다. 생일을 맞으신 손님에게는 스태프 전원이 “축하합니다”라고 말을 거는 등 작은 서프라이즈도 있습니다. 손님이 웃으며 지낼수 있도록 대접이나 써비스에 마음쓰고 있습니다.
스태프끼리도 사이가 좋습니다
아르바이트 스태프를 포함하여 달에 1번 풋살을 할정도 서로의 사이가 좋습니다. 선배도 잘 돌봐주고, 아르바이트 스태프들의 이직률이 낮다는 것도 우리 가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