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의 고가 아래에 있는 가게입니다. 낮 11 시부터 밤 11 시까 지 무휴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립고 안심감이 있는 정식 요리점
야채와 고기 썰기, 스프 만들기, 두부을 찌는 작업 등 철저히 수작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해산물 요리가 많아 생선 구이와 튀김 등 제철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온도 관리에도 마음쓰고 있습니다. “따뜻한 것은 따뜻한 채, 차가운 것은 차가운 채’하는것을 모토로 손님에게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수 있는 식탁에
노인에서 어린 아이까지 폭 넓은 사람들이 편히 지낼수 있는 곳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유념하고있는 것은 “바빠도 손님의 요구에 최대한 대응하다”는 것. 생선을 조절해 굽는 등 요구가 있으시면 주문시에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