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요리와 세계 각국의 와인, 맥주를 마실수 있는 레스토랑 바입니다.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에서는 라운지 계의 BGM이 흐르고 있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날마다 제철의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선 요리가 많습니다. 특히 카르파초와 아히죠가 인기입니다. 추천 요리는 벽에 달린 간판을 확인하십시오.
크라프트빌, 칵테일도
세계 각지의 와인과 맥주 등 음료의 종류가 다양하기때문에 와인과 맥주를 목적으로 오시는 단골 손님도 많습니다. 오렌지향기가 나는 크래프트빌 <블루 문>이나 또 그 <블루 문>을 사용한 칵테일도 인기입니다.
진열돼있는 와인 코르크는 오픈 이후에 하나씩 모은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도 버린적이 없습니다
가게 주인은 인도 콜카타 (캘커타) 출신입니다. 인도에서 14 년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뒤 일본에서 15 년 이상 原宿(하라주쿠)와 六本木(롯폰기) 등에서 솜씨를 닦아 인도 요리의 맛을 추구했습니다. 世田谷(세타가야) 길가의 砧店(키누타텐)에 이어 祖師谷(소시가야)에서 2 호점으로 오픈했습니다. 차분히 시간을 들여 만든 본격 인도 카레와 탄두리치킨 등 인도 요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저렴한 세트메뉴가 풍부
10 종류의 카레에서 선택할수 있는 세트메뉴를 비롯하여 한접시 메뉴도 풍부합니다. 학생이나 여성들 한정 세트메뉴, 커플 세트메뉴 등이 있어 본격 인드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마일드 카레와 난, 쌀과 디저트, 음료가 붙는 키즈 세트 680 엔이 인기입니다.
모든 점포에 할랄 인증의 고기를 사용한 요리를
최근 외국인 손님이 늘고있는것도 있고, 모든 점포에 할랄 인증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할랄 인증 … 이슬람교에서는 돼지 고기와 술을 먹는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할랄 인증을 받은 고기라면 안심해서 먹을수 있다. 일본에서도 현재 할랄 마크를 붙이는 가게가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