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 Bar IKEDA
콤플렉스 바 이케다
상설 마이크가 있는 라이브 바입니다
항상 연주 할 수있는 환경을 갖추고있는 바입니다. 손님끼리 세션 할수도 있고, 오너나 스태프가 있으면 연주를 도울수도 있습니다. 악기는 못해… 하는 분들도 안심해주세요.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우리가 반주도 하겠습니다. 일본노래 400 곡, 외국노래 200 곡 정도가 준비돼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밴드 활동을 응원합니다
연주해주시는 밴드에는 티켓 노르마가 없습니다. 1000 엔을 지불해주시면 자유로이 연주할수 있습니다. 노르마가 있으면 티켓을 파는데 더 힘을 들여야 해서 점점 피곤해져 버립니다. 그거면 음악 활동이 재미 없지 않나요. 우리는 밴드 활동을 응원하는 뜻에서 이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최대 45 명 정도 들어가는 실내에는 카운터와 테이블 석이 있습니다. 파티내용에 따라 객석 위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상담해주십시오
주역이 되고 싶으시는 분, 웰컴입니다
최근에 음악은 듣기 만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연주하는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퇴직하고 음악을 시작하거나 일본애니메이션인 「케이온!」의 영향으로 젊은 사람들이 음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음악인구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기타 등 다루기 쉬운 악기가 엄청 팔리는것도 그 영향이라고 할수 있죠. 우리 바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당신도 자기가 주역이 되는 하루를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오너의 이케다입니다. 祖師谷(소시가야)의 문화적인 활동을 응원합니다
진에다가 오렌지, 스로진을 넣은 칵테일「마이 페어 레이디」 1000 엔 (왼쪽). 오른쪽은 「그린티 쿨러」 800 엔. 녹차 리큐르가 들어있다. 시원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