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 왼쪽 옆에는 조제 약국도 병설하고 있습니다
넓은 가게안내에는, 약,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쪽도 추천/
やきとりたかはし(야키토리 타카하시)
창업 70 년의 “야키톤”집입니다. 1 개 130 엔이란 양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야키톤을 먹을수 있습니다.
当八(토하치)
관동풍 다시 국물의 오뎅을 연중 먹을수 있는 술집입니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ダイソー祖師谷大蔵店(다이소 소시가야 오쿠라 텐)
유행이나 계절에 민감한 100 엔 숍.